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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 힐튼이 연기자로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작품.

멀리 떨어진 어느 마을..
왁스 공예를 전문적으로 하던 한 가족..

영화 첫 장면에서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한 아이들의 식사장면이 나오는데 한 아이는 얌전하게 밥을 먹지만
한 아이는 밥을 먹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며, 결국 부모는 아이를 식탁 의자에
두 손과 두 발을 꽁꽁 묶은 채 밥을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수년이 지난 후..

페리스 힐튼과 주인공 일행은 미국의 최고 인기인 슈퍼볼 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
길을 나서다 한 외각지역에서 야영을 하게 되는데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사건..

일행들이 하나 둘씩 이상한 마을로 인도되고
그 마을에는 살아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마을..




공포.호러 영화로써 끔찍하기도 하지만

피부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영화의 끔찍한 면 보다는..
영화에 등장하는 왁스로 된 사람들의 피부를 보면서..
저것은 무엇으로 재생을 하면 될텐데 라는 등..-_-..

이상한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더군요..;;

별 내용은 없는 영화지만..
가끔 애인과 함께 영화를 볼 때 애인의 담력을 체크하기에는 좋은 영화 같더군요.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왁스로 된 피부..윽....

DVD로도 출시된 영화니 여유가 생기셨을 때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영화와 같이 피부에 이상이 생기면 아시죠..?
성피부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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