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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버섯이란?


부과적 용어로는 지루각화증 이라고 하여 진한갈색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편평한 세포층이 변한 것으로 염증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반점부위가 표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검버섯은 피부노화로 인해 표피가 과도하게 두껍게 자라고 색소침착이 되어 울퉁불퉁한 사마귀모양과 비슷합니다. 유전 햇빛 노화 등의 원인에 의해 주로 얼굴 목 머리 가슴과 같은 부위에 발생하나 팔 다리 몸통 등에도 생기는 색소성질환으로서 대개 레이저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노인의 전유물같이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골프 운전 야외활동의 증가로 인해 젊은 사람들이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면서 검버섯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검버섯의 치료

<앓고 색소만 있는 경우>

색소성 질환에 적용되는 큐-스위치 레이저 및 IPL 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루메니스 원(4세대IPL)으로 시술을 많이 하는데 시술 다음날부터 얇게 만져지지 않는 딱지가 생기는데 일주일 전후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갑니다. 인위적으로 자극을 주어 딱지가 떨어질 경우에는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딱지가 떨어진 후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시술 후 1-2달간 강한 자외선은 피합니다. 만약 색소 침착이 있을 경우 병원에 처방한 미백크림을 발라야 하며 간혹 치료가 덜 된 경우에는 1개월 뒤에 재 치료를 하게 됩니다.


<두꺼운 경우나 튀어나온 경우>

병변이 아주 두꺼운 경우에는 어븀야그 레이저와 탄산가스 레이저로 과도하게 자라 튀어나온 곳을 편평하게 깎아 줘야 합니다.

시술 후에는 재생크림이나 인조피부를 붙여 피부가 잘 재생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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