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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1월 11일..

연인들이 행복해하면서도 반대로 부담감에 두려워하는..
빼빼로 데이가 다가옵니다^^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는 ..
"여자가 남자에게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다" 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어 상대가 나에게 얼마나 양질의 선물을 또는 정성을 표현하느냐에 따라
보답을 하면 되는데요.

이 빼빼로 데이는 이성에게 서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을 해야하기 때문에 골치가 아프게 되죠.


이성이 나보다 더 양질의 선물을 하면 어쩌지..? 내 정성이 작아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조금 더 양질의 선물을 준비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게 빼빼로 데이
선물인지 아니면 가게를 하나 털어 온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말이죠.
양보다..그리고, 질적인 것 보다도 정성이랍니다.

정성은 곧 질과도 연관이 있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빼빼로를 만들거나
만들어진 빼빼로라도 정성스러운 편지와 함께 포장하여
감동의 선물을 주는 것이 진정한 양질의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인형이나 반지 등 주면 좋죠..헤헤^^)

곧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를 생각하니 제가 예전에 발렌타인 데이 때
남자친구를 위해서 초콜렛을 만들었던 사진이 미니홈피에 남아 있어서
자랑 좀 해보려고 해요.

이쁜 편지지에 제 사랑을 가득 담은 닭살 멘트와 함께 정성스러운 편지를..
그리고, 초콜렛을 직접 만들면서 초콜렛 하나 하나에 사랑의 멘트를 적어
아까워서 못 먹을 정도의 초콜렛을 만들어 준 제 정성 때문인지 이후에 남자친구가
부쩍 저를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더라구요^^





솔로분들!!
아직 애인이 없으시다고 좌절하지 마시구요~
정성스러운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서 이 기회에 마음을 고백해 보세요^^

쓸쓸한 크리스마스 벗어나셔야죠..?
다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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