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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의 설레임..

안녕하세요.
성피부과 원장 성준제 입니다.

이제 2008년도 하루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단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한 해를 보람차게 보냈는지
되돌아보게 되고 약간의 아쉬움과 내년에 대한 많은 설레임이 교차하게 됩니다.

저 역시 2008년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08년은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던 해였습니다.
가장 큰 일은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 성피부과가
개원 13년을 기념하는 것과 동시에 확장이전을 하게 된 것이죠.

더욱 많은 고객분들을 만나 뵙기 위해서..
더욱 많은 고객분들의 건강하고 고운 피부를 찾아드리기 위해서..
더욱 많은 고객분들이 점차 나아진 자신의 피부를 보며 웃는 모습을 찾아드리기 위해서..
쉽지 않은 결심을 내리고 구미에서 가장 큰 건물들 중 하나인 이곳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인드는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업이기 때문에 기업의 이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업의 이득을 생각하기 전에 기업에 이득을 제공해주시는 고객분들의 편의와
만족도 그리고, 성피부과에 대한 명성을 우선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그 분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성피부과 확장이전이라는 카드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
영화를 보러 오시는 어린 커플들을 비롯하여 쇼핑을 하러 오신 분들..
그리고 기존에 성피부과를 사랑해주시던 분들까지..

요즘은 너무 많은 고객님들 덕분에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정말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 시간들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답니다.

저희 성피부과 모든 식구들은 요즘 고객님들로 인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느끼는
행복을 알아가고 있답니다.

고객님들로 인해 느끼는 행복이기에 저희도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이 치료를 받으시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하나하나 기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2008년..
아니, 성피부과 개원 이후 너무 많은 사랑으로 인해서 여기까지 발전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저희 성피부과는 고객님들의 사랑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고 발전하는 만큼
고객님들께 더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미 최고의 피부과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말 매해 감사하게 느끼고 있지만
이제서야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을 한편으로는 죄송하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2009년..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며 저희 성피부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문제점이 보일 경우에는 따끔한 질책을 부탁드리며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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