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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많은 눈이 내렸죠^^?
저는 이번주도 어김없이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주말마다 영화를 보는 것이 취미로 자리잡아서 그런지
요새는 영화보는 비용이 여가생활을 즐기는 비용의 절반을 차지하네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로맨틱 영화도 연이어 개봉을 하는 시기인데
저는 로맨틱 영화가 아닌 공포/스릴러 영화를 택했답니다.

그 영화는 바로 "쏘우5"

이미 전작을 통해 공포/스릴러 영화로는 유명해진 쏘우 시리즈의 최신작!!
기대반 불안반으로 영화를 보러 들어갔는데 영화관은 이미 만석이더군요.

역시 저만 특별한 취향을 가진 것이 아니라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에 나름 뿌듯하더군요^^..

영화가 시작되고..
직쏘라고 불리우는 악당이 잡히는 것으로 얘기가 시작됩니다.

그럼..? 악행은 이제 끝이란 말인가..?
하지만, 이어지는 반전!!

영화 내내 잔혹한 살인 장면이 반복되어 보는 사람들의 비명을
유도한 쏘우..

간만에 맘껏 비명을 지르고 왔더니 속이 확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가서 밥까지 먹고 ㅎㅎ
주말을 마무리 했답니다.

영화관에서 저를 이상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던데..-_-;;
머 어때요~ 다 그런거죠~ 이제 다음주 부터는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로맨스 영화를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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