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처럼 섹시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태닝을 했다면 그 이후 관리법은?
- Posted at 2008/08/27 13:19
- Filed under 피부돋보기
휴가 다녀오신분도 많고 이제야 늦은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부럽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맡은 일들이 많아서 아직 휴가를 못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휴가다녀 오셨나요?
이미 다녀오신분들에게는 골칫거리가 따라다니는 데요. 산에서 바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기대로 마냥 신나고 설레기만 하던 시간은 지났고 . 이제는 이런 여행의 기분을 한순간에 확 망쳐버릴 각종 트러블 때문에 골치랍니다.
바캉스에서 생길 수 있는 트러블 해결하기.
Q1 태양이 내리쬐는 바다에서 놀고 난 후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벌게지고 화끈거린다. 진정시킬 방법은?
오랜 시간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화끈거리고 심하면 홍반이나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차가운 물로 얼굴의 열기를 내린 다음 폼 클렌저로 부드럽게 클렌징하고 미리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토너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화끈거리는 부위에 올려줍니다. 화장수가 피부의 열기를 내리면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지요.
Q2 자외선이 강해서 무조건 자외선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발랐더니 피부가 울긋불긋해졌다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피부에 부담이 갑니다. SPF가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린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피부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요. 하지만 피부가 민감한 경우 SPF 지수가 너무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자극을 받아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계절과 피부의 민감도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Q3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붓고 탄력이 없다. 가만히 보니 눈가에 자글자글 주름까지 생겼다면?
무리를 했거나 음식을 늦게 먹은 다음날 부은 눈은 차가운 녹차 티백을 눈두덩에 5분 정도 올려놓거나 얼음으로 찜질을 한다. 또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층이 가장 얇은 눈가에 탄력이 없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눈가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수분 공급이 필수입니다. 일주일에 2~3회 아이 크림을 가볍게 발라 눈가의 탄력을 회복시켜주세요.
Q4 이효리처럼 섹시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태닝을 했는데 피부가 심하게 달아올랐다. 화끈거리다 못해 따갑기까지 한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단 차가운 물을 몸에 끼얹어 열기를 내리는 것이 급선무. 그런 다음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보디 미스트나 워터 스프레이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먹다 남은 녹차 티백을 차갑게 해 패팅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수분이 함유된 보디 제품으로 마무리하는데 이때 유분이 많은 오일 제품은 피한다.
Q5 태닝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허벅지, 팔다리 등의 피부 껍질이 볏겨진다. 얼룩덜룩 지저분하고 영 보기 안 좋은데 원상 복귀할 방법은?
지나친 선탠으로 피부가 벗겨진 경우에는 절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 것.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기다리는 것이지만 너무 지저분해 보일 때에는 자극이 적은 보디 스크럽 제품으로 살살 벗겨낸다. 각질 제거 후 수분을 공급해주는 보디 로션을 꼭 바른다.
Q6 바닷물에서 실컷 놀다 나왔더니 긴 머리가 엉키고 뻣뻣해져 빗질조차 안 된다. 해결 방법은?
해수욕장의 염분이나 수영장의 소독 성분으로 인해 모발이 뻣뻣해졌을 때는 절대 억지로 빗지 말 것. 먼저 샴푸를 푼 물에 모발을 담그고 충분히 흔들어 잔여물을 깨끗이 헹군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스팀 트리트먼트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 샴푸와 린스 후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골고루 바르고 30분쯤 타월로 감싼 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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