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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외출을 하고 난 후 집에 들어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피부 가려움증.
가려움을 참지 못해서 피부를 긁다가 보면 어느샌가 피부가 벗겨지고 피부가 상해있죠?

겨울철과 같이 습도나 피부상태가 건조하여 이로 인한 가려움증이 참기 힘들 정도라면
보습제를 반드시 발라서 피부상태를 건조함에서 해방시켜주어야 합니다.

보습제를 수시로 사용한다는 것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나, 보습제 사용만으로도
피부는 다양한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보습제의 역할은 피부관리의 큰 비중
을 차지합니다.

보습제를 사용하시기 전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찾으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

저자극성 또는 아토피용으로 나온 보습제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아토피용 겸용 보습제라고 해서 두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서
구입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허나, 이는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아토피용 보습제의 경우 아토피 피부를 완화시켜주는 것이 주효과인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피부 보습제의 효과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즉, 아토피용 보습제를 잘못 사용하였다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이 깨문에
한꺼번에 많은량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보습제를 찾아
선택한 후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보습제를 선택하실 때에는 화학물질이 배제된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보습제의 경우 방부제, 안정제 등 다양한 화학물질의
모듬제품으로 실질적으로 피부에 무해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보습제를 고르실 때에는 케이스나 설명서에 표기된 내용물을 상세히 살피신 후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성분이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여 고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제를 선택하셨다면, 이제 이 보습제가 자신에게 맞는가를 확인해야겠죠?

보습제를 바르고 난 이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진다거나 각질이 생긴다면 그 보습제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제품
입니다.

보습제 성분은 피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 잘못된 보습제 선택은
피부에 치명적인 악효과
를 줄 수 있습니다.

피부가 촉촉히 유지되고 각질이 일어나지 않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로션 타입이나 일반 오일 보다는 비타민 E오일, 달맞이꽃 종자유 같이
식물성유가 함유된 오일이 자극이 적고 보습효과도 뛰어납니다.


이제 겨울철 가려움증으로 고민만 하지 마시고 보습제를 사용하시거나
피부를 평소에 관리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관리를 해주세요.



전문가를 통해서 상담을 받으신 후 보습제를 선택하시는 방법도 좋은 선택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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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겨울철 날씨 때문에 유난히도 피부트임 현상과 그리고 화장을 함에 있어서도..
그리고 깨끗하게 세안을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따라다니는 각질...

각질 때문에 때로는 피부에 이물질이 일어난 것이 아니냐면서 더럽다고 오해를 받기도 하고
화장도 제대로 먹지 않고 떠 버려서 이미지 관리를 하는 차원에서도 큰 오점을 남기게 되죠.

각질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조직의 세부분으로 나누는데
각질층은 표피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층을 말하며,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보호막의 역할을 수행
하고 있습니다.

각질층은 피부의 생리주기에 따라 대략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각질층이 형성되고
오래된 각질층은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이를 표피각화현상이라 부르는데 우리가 흔히  각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떨어져야 할
오래된 각질층이 떨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
을 말합니다.

이런 것이 바로 각질인데요.

각질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보통 로션이나 스킨을 듬뿍 발라주고 주기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는 피부를 잠시동안만 보습효과를 줄 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각질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부분에서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부터 간단한 각질 예방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찬물과 수증기를 이용한다.
세안을 할 때 항상 온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안 시 찬물로 끝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로 세안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혈관이 수축되나 곧 다시 혈액순환이 높아져 따뜻한 느낌으로 바뀝니다.

수증기를 얼굴에 쏘이는 것은 각질을 부풀리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Chapter 2] 스팀타월을 이용한다.
건성피부의 경우 스팀타월을 한 후 피부가 마르기 전에 영양크림이나 수분전용 크림을 발라주면
피부가 촉촉해져 각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스팀타월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영양공급을 활발히 해주고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에도 효과적입니다.


[Chapter 3] 물수건을 이용한다.
스팀타월이 피부를 자극한다면 찬물수건은 피부 자극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역할
을 합니다.
번갈아서 해주면 혈액과 림프의 원활한 순환에 도움을 쭐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을 증강시켜 줍니다.


[Chapter 4] 수분공급 팩을 한다.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주는 수분공급 팩을 해서 피부를 정상화
시켜줍니다.
충분한 수분은 세포 재상을 도와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시켜줍니다.


[Chapter 5] 입과 눈 주위에 전용크림을 바른다.
눈과 입 주위의 피부는 약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금방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가을부터는 수분을 공급해주는 아이크림을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부분은 절대 각질제거를 하면 안되고, 메이크럽을 지울 때도 눈화장, 입술화장
전용 리무버를 사용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Chapter 6] 각질을 제거한다.
각질제거를 이용하여 두꺼워진 각질을 제거합니다.

지성피부는 일주일에 3번 정도가 적당하며 중성은 2번, 건성은 1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각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 속 노화가 더욱 빨리 진행되고 피부가 거칠어지기 때문에
피부톤이 어두워져 화장이 잘 받지 않습니다.

이 때 유의할 점은 미세한 입자의 자극 없는 각질제거제를 이용해야 합니다.
각질을 제거하다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제거제의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자 지금까지 각질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언제나 저희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댁에서 관리를 하는 방법은 평소에 관리를 하는 방법일 뿐 이미
발생된 질환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
합니다.

혼자 고민하지만 마시고 주위의 전문가들에게 상담하시는 센스!
만약 전문가에게 고민상담이 부담스러우시면 이 블로그에라도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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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추운 여름에는 여드름에 대해 안심하는 것이 일반인들의 생각.
하지만 과연 그러한 상식이 옳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겨울철이라고 여드름으로부터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추운 겨울의 바깥은 날이 춥지만 생활하는 실내공간은 더울 정도로 따뜻한 것이 현실.
따라서 여드름 균이 실외에서는 활동을 멈추다가도 실내에서는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름에는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겨울에는 여름만큼 잦은 샤워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땀이나 피지가 원활히 제거되지 않고 쌓여 여드름이 유발됩니다.

아울러 겨울에는 각질재생 주기도 늦어집니다.
이는 떨어져야 할 각질이 제거되지 않고 피부에 쌓여 모공을 막게 됩니다.
따라서 여드름의 발생을 부추기고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겨울철 과도한 화장품 사용도 여드름을 부르는 중요한 요인중 하나입니다.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샤워 후 오일이 많이 함유된 크림이나
캡슐화장품은 물론 바디 로션이나 바디오일 등을 듬뿍 바르게 됩니다.

하지만 화장품이 충분히 피부 속에 흡수되지 못하면 공기 중의 노폐물이나
여드름을 유발하는 세균이 들러붙어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마지막으로 겨울 특유의 옷 때문에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털이 많은 스웨터나 터틀넥, 목도리 등은 턱이나 목주변의
피부를 자극하여 여드름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겨울철 여드름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선 어떠한 방법들이 필요할까요?

첫째 겨울철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난방을 삼가도록 합니다.
평균 실내 온도는 20도 내외로 조절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날이 추운 날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어 실내에서는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도록 합니다.

둘째 정기적인 각질제거도 필요합니다.
겨울철에는 각질생성주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각질제거 화장품이나 홈 필링 제품을 활용해 일주일에 한번 가량 실시합니다.
집에서 하기 번거롭다면 스킨케어 샵이나 전문 클리닉을 찾아 피부를 정돈합니다.
또한 세안을 할때는 여드름 전용 세안제를 이용하여 피지 분비를 조절합니다.

셋째 과도한 화장품 사용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당긴다 하여 고농축 크림이나 앰플을 무조건 도포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대신 유분이 없는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지 분비는 억제합니다.
피부가 심하게 당기면 유분이 적게 함유된 수분크림을 도포하여 가볍게 마사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섭취하고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과도한 난방으로 인해서 심해지는 여드름..
이제 원인을 아셨으니 위의 내용처럼 실천만 잘 하시면 여드름의 상태가 호전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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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부에는 세포들을 결합시키는 시멘트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세라마이드성분이 있을때는 세포들이 촘촘하게 붙어있어서 피부가 탱탱하지만,
부족할경우에는 피부가 탄력을 잃기 쉽게 됩니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피부가 모공을 죄어주는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모공이 커 보이는 것이죠.

모공 자체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늘어지면서
모공이 커보이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모공이 커지는것도 이같은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피부속의 유수분 밸런스가 적절하면 피부가 탱탱합니다.

피부속의 유수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것은
피부의 제일 바깥층에 있는 각질층입니다.

건강한 피부는 각질층의 세포들이 촘촘하여 피부를 잘 보호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즉, 세라마이드가 부족할 경우에는
세포들이 촘촘하지 않고 열려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속의 유수분을 보호하지 못하게 되고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건조한 피부에 유분듬뿍~ 수분듬뿍~ 화장품을 많이 발라도 바를때뿐이고
건조하다고 푸석거리다고 느끼는 것도 다 이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세라마이드의 부족함으로 각질층의 세포가 열려있기 때문에
피부속의 유수분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각질층은 피부속의 유수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외부의 유해물질이 유입되는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한 예로 아토피피부는 세라마이드결핍으로 인해 세포가 촘촘하지 않아서
외부의 유해물질을 막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각질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고
그 밑의 피부가 다시 각질이 되고 이것을 계속 반복합니다.

세라마이드는 감마리놀렌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해요.

화장품광고에서 감마리놀렌산이 어쩌고 하는말은 들은 적이 있지요?
감마리놀렌산이 피부노화를 방지해주고 탱탱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엠비스킨 오소리 오일은에는 감마리놀렌산이 들어있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사람의 피하지방에 가까운 성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바르는 즉시
스며드는 성질이 있으며 피부 속 깊숙이 까지 스며들어서
수분손실을 막고 유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피부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제 건성피부 관리..
조금은 아시겠죠^^?

건성피부는 특히 잘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도에 관리를 멈추지 마시고 꾸준한 관리로 곱고 이쁜 피부를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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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각질..
환절기만 되면 얼굴의 각질 때문에 신경쓰이고 고민이셨죠?

간단하게 집에서 각질을 제거하고 각질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가장 기본적으로 초기 세안은 따뜻한 물로!!

찬물로 세수를 하면 기름기나 먼지는 그대로 있고 수분만 나갑니다.
그러나,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면 기름기가 제거되고 이후
찬물로 세안을 하시면 모공이 축소되어 먼지나 이물질이 피부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기본적으로 얼굴에 뜨거운 타월로 스팀을 해주고 난 후  
아래의 방법대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벌꿀로 얼굴을 다 도포하여 문질러주세요


꾸링 물처럼 희석될 때까지 문질러 주시면 얼굴에 스며들고
피부도 확실하게 좋아집니다.

꿀을 바르고 5분정도 지나서 문질러 주시면 더 좋습니다.

목욕하실 때에는 바디 소금이나 흑설탕이랑 비벼서 팔이나 다리 등
각질이 있는 곳에 사용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아침마다 쌀뜬물 세안


아침 어머님이 밥을 지으실 때 버리게 되는 쌀뜬물
가장 피부에 무리도 없고 기본적인 것이니 쉽게 하실 수 있죠.

일본에서는 이미 쌀 화장품과 쌀 가루 각질 제거제로 효과를 입증했다죠^^?


3. 여러 각질 제거 용품


겨울에는 젤 타입보다는 크림 타입이 좋습니다^^

사전에 확실이 수분보습을 해주시고 각질 제거 용품을 사용하시면
민감한 피부에도 빠르게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꾸준히 지속하여 사용하시면
각질 제거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
이런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기본적인 피부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셔서
곱고 이쁜 피부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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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좀의 종류 

좀은 무좀균(곰팡이의 일종)이 피부의 각질층에 침입하여 기생함에 따라 생기는 피부병입니다. 

무좀은 임상 양상에 따라 3가지로 나뉘는데 첫째,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지간형'으로 가장 흔한 무좀의 형태입니다. 

셋째와 넷째 발가락 사이에 가장 잘 생기고, 바르는 항 진균제 만으로도 잘 치료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작은 물집이 생기는 '소수포형'으로 수포 안에는 점액성의 노란색 진물이 들어 있습니다. 소수포형은 특히 가려움증이 심합니다. 

세 번째로는 발바닥의 각질층이 두터워지는 '과각화형'이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심하지 않고 만성적이며, 일반적인 바르는 무좀약에는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무좀의 치료법

양한 형태의 무좀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항진균제를 투여해야 하는데, '지간형'의 경우에는 바르는 항진균제 만으로도 잘 낫기도 하지만 증세가 좋아졌다고 무좀균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바르는 약으로만 치료할 경우 반드시 1개월간 꾸준히 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소수포형'이나 '과각화형'의 경우에는 반드시 먹는 항진균제를 같이 복용해야 하며 역시 치료기간은 1개월 정도입니다. 무좀을 쉽게 생각하고 자가 처방으로 약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연고제 속에 는 대부분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오히려 무좀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무좀을 치료할 때에는 무엇보다 꾸준하게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세가 좋아졌다고 약제 사용을 중단하게 되면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잘못 알려진 상식에 의존해서 식초나 양잿물에 발을 담그게 되면 피부가 상해서 무좀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무좀의 예방법

<발바닥의 땀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

성인 남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발바닥의 다한증(땀을 많이 흘리는 증세)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나는 원인은 정서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온도가 올라가거나 습도가 높은 경우, 땀이 많이 나지만 발바닥의 다한증은 계절이나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래 발바닥은 사람의 피부 중에서 각질층이 가장 두터운 부위인데, 이곳에서 땀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각질층이 땀에 절어 세균이나 곰팡이가 쉽게 감염됩니다. 따라서 감염에 의해 부패된 각질층에서 역겨운 냄새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다한증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땀 분비를 줄이기 위해서 바르는 약으로 세균을 억제할 수 있는 항생제 용액이나 땀이 나지 않게 하는 약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바닥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항생제가 포함된 비누로 발을 자주 씻어야 하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파우더를 뿌려 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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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건조증이란?

리 피부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기름기(유분)을 공급해주는 피지선이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얼굴이나 가슴, 등의 윗부분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팔, 다리, 손, 발, 배 부분에는 피지선이 없거나 많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건조해 지면 각질층에 있는 수분이 쉽게 증발하게 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층이 손상되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팔, 다리에 이런 현상이 잘 생기게 되는데 이때 긁거나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가 더 많이 손상되어 피부 건조증은 더 나빠집니다.

40대를 넘게 되면 피지 생산이 자연 감소되고,각질 재생 능력도 떨어져 각질층이 얇아지므로 피부 건조증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잘못된 목욕 습관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피부 건조증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욕조 속에서 몸을 불린 다음 때 수건으로 피부를 미는 경우라든지, 사우나를 자주하는 경우에는 각질층이 손상되고, 손상된 각질층은 수분 증발을 막지 못하므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서 피부 건조증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 건조증의 치료법

단 피부 건조증이 생겼을 때에는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소양감을 없앨 수 있는 적절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습진을 가라앉힐 수 있는 국소 도포 스테로이드제와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의 각질층은 4∼6주 정도면 자연 회복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면 4주 정도면 충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적 요인이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사항을 잘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지 쉽게 재발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욕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 속에 머무르는 시간은 5분 이내가 적당하고 비누 사용은 자제하여 얼굴이나 겨드랑이, 외음부 등에만 비누칠을 하고 나머지 부위는 물로만 씻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수건과 같은 것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사우나의 횟수도 격주에 한 번 정도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샤워 후에는 반드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로숀이나 크림을 사용하고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는 보디오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건조한 날씨에는 내복을 입거나 공기중의 적당한 습도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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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성피부염이란?

루성 피부염은 젊은 성인의 3-5% 에서 발생되는 매우 흔한 피부질환으로 여드름처럼 피지 분비가 왕성한 곳, 특히 머리 속에 많이 생기며 이마, 코, 콧방울 주변, 눈썹, 귀 뒷부분에 주로 생깁니다.

드물게는 가슴 위나 등의 윗부분에 생기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기름기가 많고, 세수를 하면 눈썹이나 코 주변 피부에 각질이 일고 가려움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루성피부염의 원인과 치료

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피지의 과다 분비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피티로스포룸'이라는 곰팡이 감염, 환경, 음식물, 정신적인 스트레스, 면역 기능의 저하 등이 유발 인자로 추정됩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대표적인 특징은 노란색의 번들번들한 각질입니다. 
또 조금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과정을 되풀이한다는 점도 지루성 피부염의 특징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주요 원인은 과다한 피지 분비이며, 각질이나 진물.딱지 등은 그에 따른  염증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염증을 먼저 치료하고, 이어서 과다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것이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는 올바른 원칙입니다.

염증 치료에는 스테로이드 크림이 가장 효과적이며, 세균 감염이 심할 때는 항생제가 들어간 스테로이드 약품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 약품을 얼굴에 오랫동안 바르면 혈관 확장, 피부 위축 등의 부작용이 생기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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