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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역사와 관련된 내용의 영화에는 큰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탐 크루즈가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된
"작전명 발키리"

분단국가라는 가슴아픈 우리나라의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을 다룬
당시 독일 국가의 실제 이야기라서 그런지 관심도 가고 영화를 보는 내내
일부 장면에서는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쟁이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나치 정권, 히틀러 그냥 역사책에서만 보고 실제로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히틀러의 정권에
반대하는 반역세력이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서 진행하였던 작전을 영화로 구현한 이 영화에서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그리고 한 사람의 독재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전쟁의 위협에서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저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영화를 보고 난 후에
한동안 숙연해지더라구요.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이 영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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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실화의 감동 "디파이언스"

디파이언스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유태인 처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 영화..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현재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상영으로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군)의 유태인 처형계획으로 인해
가족들을 몰살당하고 남은 형제들끼리 생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독일군에 투쟁하면서 같은 유태인들을 이끌고 최후까지 생사한다는 내용의 영화.

서로 알고 지내지는 않았지만 삶이라는 목표.
살아야 한다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서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과정을 그리며
그 와중에 발생하는 사랑과 형제애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영화.

비록 소수이자 전투에 특화되지 않은 일반인일 뿐이지만
살아야하기에 자신이 지켜야 할 남은 형제가 있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고
힘들고 괴로운 고통을 이겨내며 끝까지 가족을 지키고 살아간 투비아.

2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숨막히게 전개되는 영화의 줄거리를 비롯하여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그리고,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알게 된 영화.

오랫만에 감동을 받으며 본 영화이기에 오랫동안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아도 좋을 영화.



디파이언스..
그들이 추구하는 자유는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
함께 먹으며, 함께 지내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자유...

지금 우리는 자유를 느끼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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