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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외출을 하고 난 후 집에 들어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피부 가려움증.
가려움을 참지 못해서 피부를 긁다가 보면 어느샌가 피부가 벗겨지고 피부가 상해있죠?

겨울철과 같이 습도나 피부상태가 건조하여 이로 인한 가려움증이 참기 힘들 정도라면
보습제를 반드시 발라서 피부상태를 건조함에서 해방시켜주어야 합니다.

보습제를 수시로 사용한다는 것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나, 보습제 사용만으로도
피부는 다양한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보습제의 역할은 피부관리의 큰 비중
을 차지합니다.

보습제를 사용하시기 전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찾으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

저자극성 또는 아토피용으로 나온 보습제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아토피용 겸용 보습제라고 해서 두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서
구입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허나, 이는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아토피용 보습제의 경우 아토피 피부를 완화시켜주는 것이 주효과인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피부 보습제의 효과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즉, 아토피용 보습제를 잘못 사용하였다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이 깨문에
한꺼번에 많은량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보습제를 찾아
선택한 후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보습제를 선택하실 때에는 화학물질이 배제된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보습제의 경우 방부제, 안정제 등 다양한 화학물질의
모듬제품으로 실질적으로 피부에 무해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보습제를 고르실 때에는 케이스나 설명서에 표기된 내용물을 상세히 살피신 후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성분이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여 고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제를 선택하셨다면, 이제 이 보습제가 자신에게 맞는가를 확인해야겠죠?

보습제를 바르고 난 이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진다거나 각질이 생긴다면 그 보습제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제품
입니다.

보습제 성분은 피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 잘못된 보습제 선택은
피부에 치명적인 악효과
를 줄 수 있습니다.

피부가 촉촉히 유지되고 각질이 일어나지 않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로션 타입이나 일반 오일 보다는 비타민 E오일, 달맞이꽃 종자유 같이
식물성유가 함유된 오일이 자극이 적고 보습효과도 뛰어납니다.


이제 겨울철 가려움증으로 고민만 하지 마시고 보습제를 사용하시거나
피부를 평소에 관리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관리를 해주세요.



전문가를 통해서 상담을 받으신 후 보습제를 선택하시는 방법도 좋은 선택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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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건조증이란?

리 피부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기름기(유분)을 공급해주는 피지선이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얼굴이나 가슴, 등의 윗부분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팔, 다리, 손, 발, 배 부분에는 피지선이 없거나 많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건조해 지면 각질층에 있는 수분이 쉽게 증발하게 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층이 손상되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팔, 다리에 이런 현상이 잘 생기게 되는데 이때 긁거나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가 더 많이 손상되어 피부 건조증은 더 나빠집니다.

40대를 넘게 되면 피지 생산이 자연 감소되고,각질 재생 능력도 떨어져 각질층이 얇아지므로 피부 건조증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잘못된 목욕 습관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피부 건조증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욕조 속에서 몸을 불린 다음 때 수건으로 피부를 미는 경우라든지, 사우나를 자주하는 경우에는 각질층이 손상되고, 손상된 각질층은 수분 증발을 막지 못하므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서 피부 건조증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 건조증의 치료법

단 피부 건조증이 생겼을 때에는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소양감을 없앨 수 있는 적절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습진을 가라앉힐 수 있는 국소 도포 스테로이드제와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의 각질층은 4∼6주 정도면 자연 회복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면 4주 정도면 충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적 요인이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사항을 잘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지 쉽게 재발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욕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 속에 머무르는 시간은 5분 이내가 적당하고 비누 사용은 자제하여 얼굴이나 겨드랑이, 외음부 등에만 비누칠을 하고 나머지 부위는 물로만 씻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수건과 같은 것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사우나의 횟수도 격주에 한 번 정도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샤워 후에는 반드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로숀이나 크림을 사용하고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는 보디오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건조한 날씨에는 내복을 입거나 공기중의 적당한 습도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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