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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미국의 Conbio 사







긴 파장대인 1064nm에서는 진피 깊숙이 위치하는 병변들인 오타 모반,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신체 각종 부위 문신 등의 치료에 이용되며, 짧은 파장인 532 nm를 이용할 경우에는 비교적 피부 표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병변들인 주근깨, 검버섯, 흑자 등의 색소성 피부 질환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각각의 질환들을 살펴보면 눈썹 문신이 너무 진해 인상이 사납고 강해 보이는 사람은 색조를 약하게 해 줌으로써 인상이 부드러워 보일 수 있으며 눈썹 문신의 불만족스러운 부분만을 제거하여 본인의 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주근깨는 표피의 색소세포가 색소를 과다하게 형성하는 질환으로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여름에는 색깔이 짙어지고 겨울에는 옅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가을이나 겨울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저 치료시 발사되는 레이저 광선이 눈에 직접적으로 들어오면 시력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보호자 등은 수술실 밖에서 기다려야 하고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문을 열면 안됩니다.

시술하는 동안 환자는 눈가리개를 착용하게 되며, 화장품 등 치료 부위에 바른 것은 완벽히 제거한 상태에서 시술이 시작되게 됩니다.

치료하는 동안 의사는 레이저 빛을 문신이나 피부 병변을 따라 발사합니다.

레이저 빛은 정상 피부 조직을 태우거나 자르지 않으며 멜라닌 색소나 문신 잉크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됩니다.

마취연고를 바른 후에 30~40분 정도 후 레이저 시술을 하게 됩니다.

치료직후에는 화끈거리는 느낌이 30분내지 한 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는데 얼음으로 가볍게 냉 찜질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간혹 경미한 출혈이 있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하루나 이틀 후에는 딱지가 생기기 시작하여 일주일 내지 10일이 지나면 딱지가 떨어지게 됩니다.

딱지가 떨어진 부위는 초기에는 붉은 빛을 띄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집니다. 보통 레이저 시술 당일에는 세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 후에도 딱지가 생길 때까지는 세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딱지가 생기면 세안 및 가벼운 화장도 할 수 있지만 딱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가능한 딱지가 오래 남아 있을수록 치료 후의 효과가 좋으며 흉도 덜 남게 됩니다. 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시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과 색소침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25 이상으로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는 것으로 선택하여 하루에 두 번 이상 실내에 있을 때도 발라주어야 합니다.

치료 후 2주까지는 음주, 아스피린, 그 외에 혈액 응고에 장애를 주는 약은 피하셔야 하며, 심한 운동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회수는 병변의 크기 및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눈썹문신은 1회 치료만으로 가능하며 오타모반이나 문신의 경우엔 2개월 내지 3개월 간격으로 5회 이상, 주근깨나 점, 흑자 등은 2개월 간격으로 2회∼3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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