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제 사촌동생이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잖아요~

외국에서 지내다보니 크리스마스 문화도 조금 다르고
그리고 거기서 울려퍼지는 캐롤 음악이 식상할 것 같아서

제가 우리나라 뮤지션들이 부른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을
선물로 보내줬어요^^

저도 크리스마스만 되면 항상 즐겨 듣는 캐롤 앨범인데요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하여 발매된 "밀레니엄 캐롤" 앨범.

특히, White Christmas 곡은 신승훈, 조관우, 조성모 등
엄청나게 많은 뮤지션이 합작하여 부른 노래인데요 정말 감미롭고
다른 어느 나라의 캐롤송 보다도 좋더라구요~

수년째 해외에서만 지내서 국내 캐롤송이 듣고 싶을 거라는 생각에
보낸 선물인데 제 사촌 동생이 좋아하겠죠?

저도 이제 CD플레이어에 캐롤송을 넣고 들어야겠어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잖아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올해 크리스마스^ㅡ^*

크리스마스 전까지 피부관리 잘 하셔서 크리스마스에 이쁜 모습으로
사진도 찍으시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sungskin.com/trackback/155 관련글 쓰기

어머님의 주름을 보며..

간만에 어머님을 만났습니다.

어머님을 만나러 가기 전 몇 개월 동안 찾아 뵙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머님을 위한 선물을 사러 쇼핑센터에 들렸죠.

다양한 물품들을 보면서 모두 어머님께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어
안마기부터 맛있는 음식까지 많은 것을 준비해서 어머님 댁으로 출발했죠.

항상 늦은 시간에라도 도착하면 바로 식사를 차려주시던 우리 어머니..

그날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짐을 풀어놓고 어머니를 반갑게 껴안았죠.
그리고 어머니와 다정하게 얘기를 하면서 손을 꼬옥 잡은 순간..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는 생각..

"정작 어머니께 필요한 것은 이게 아니였는데.." 였습니다.

오랫만에 잡아 본 어머니의 손은 잔주름이 가득하고..
어머니의 얼굴 역시 잔주름이 가득하신 것을 저는 미처 몰랐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사회에 나와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였고
뵙더라도 어머님을 모시고 나와 외식이나 했었지 어머님이 편하게 계시는 시간에
찾아 뵌 기억이 아주 오래전이니..

그 사이에 어머님은 많이 늙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딸이  자신의 늙어가는 모습에 신경쓰이지 않게 하시려고
항상 만날 때마다 곱게 화장을 하시던 우리 어머니..

혼자 지내시는 것도 힘드실 터인데..
아직까지도 딸이 신경쓰고 걱정하는 것이 싫으셔서 그렇게 감추고 계셨다니..

이제 어머님한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물질적인 선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주 찾아 뵙고 모시고 나와 어머님과 많은 시간을 갖는 것이라는 걸..


이제, 정기적으로 어머님을 초대하여 피부케어도 받게 해드리고
다시 젊음을 찾아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어머님의 잔주름을 못 느끼고 계시는 것이 아닌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sungskin.com/trackback/125 관련글 쓰기

곧 11월 11일..

연인들이 행복해하면서도 반대로 부담감에 두려워하는..
빼빼로 데이가 다가옵니다^^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는 ..
"여자가 남자에게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다" 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어 상대가 나에게 얼마나 양질의 선물을 또는 정성을 표현하느냐에 따라
보답을 하면 되는데요.

이 빼빼로 데이는 이성에게 서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을 해야하기 때문에 골치가 아프게 되죠.


이성이 나보다 더 양질의 선물을 하면 어쩌지..? 내 정성이 작아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조금 더 양질의 선물을 준비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게 빼빼로 데이
선물인지 아니면 가게를 하나 털어 온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말이죠.
양보다..그리고, 질적인 것 보다도 정성이랍니다.

정성은 곧 질과도 연관이 있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빼빼로를 만들거나
만들어진 빼빼로라도 정성스러운 편지와 함께 포장하여
감동의 선물을 주는 것이 진정한 양질의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인형이나 반지 등 주면 좋죠..헤헤^^)

곧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를 생각하니 제가 예전에 발렌타인 데이 때
남자친구를 위해서 초콜렛을 만들었던 사진이 미니홈피에 남아 있어서
자랑 좀 해보려고 해요.

이쁜 편지지에 제 사랑을 가득 담은 닭살 멘트와 함께 정성스러운 편지를..
그리고, 초콜렛을 직접 만들면서 초콜렛 하나 하나에 사랑의 멘트를 적어
아까워서 못 먹을 정도의 초콜렛을 만들어 준 제 정성 때문인지 이후에 남자친구가
부쩍 저를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더라구요^^





솔로분들!!
아직 애인이 없으시다고 좌절하지 마시구요~
정성스러운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서 이 기회에 마음을 고백해 보세요^^

쓸쓸한 크리스마스 벗어나셔야죠..?
다들 화이팅이에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sungskin.com/trackback/101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