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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같은 병원 식구들과 "아내가 결혼했다"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주 내용은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일단 주인공인 손예진이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최종적인 결론은 두 남자와 결혼을 한 후 생기는 에피소드 끝에 두 남자가
손예진을 이해하고 오랫동안(?) 사랑한다는 내용이죠^^



물론, 실제로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황당하기도 하지만
이해를 할 수 없겠죠.....

머 일부다처제니 하면서 몇몇 국가에서는 비슷한 일이 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저런 케이스를 찾아 보기가 어렵다는 사실..(혹시 있을려나..?)



영화에서 보여지는 손예진의 모습..
참 색다르더라구요.

생각보다 탄탄하면서 날씬한 몸매는 물론이고 앙증맞은 표정..
역시 손예진은 사랑스러운 여자인가 봅니다.

저렇게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 남자들도 이해하고 손예진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일까요..?

사랑이라는 것..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실된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것!

머..영화 덕분에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가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직업병 때문인지 몰라도 영화 내용은 내용이고 손예진 피부에 눈이 가더군요.

화면상 보정을 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 고운 피부..

부럽습니다..
손예진이 우리 병원 모델이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하여간, 영화도 잼있었고 쌩뚱맞은 내용을 본 덕분에
이야기거리가 생겨서 좋은 하루였네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주저말고 영화를 보시고~ 시간 내셔서 저희 성피부과도 들려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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