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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 황사 조심하세요~!!

이제 봄~~ 하지만 '에취~!' 황사 조심하세요 !

지난 20일 기상청에서 올해 첫 황사 경보가 내려진 것을 비롯해 올봄 황사가
평년보다 농도가 더 짙고 잦을 것이라는 전망
이 나왔습니다.

올해 황사가 유난히 자주, 강하게 온다고 난리인데요.
무엇보다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걱정되지만 각종 피부질환도 이에 못지 않습니다.

황사 바람은 직접 피부에 해로운 산성 성분으로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
이 발생하기 쉽고, 여드름, 아토피,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려움과
붉은 반점, 부종, 수포 등이 생겨 증상이 심각해지고 다향한 피부질환
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땀, 먼지 등으로 더러워진 피부를 방치하게 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화되어
피부 노화가 촉진되므로 황사철 피부 관리는 화장보다는 세안에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피부가 민감해져 있는 봄철 환절기에는 세안시 자극이 적은 세안제로 사용하며,
오랫동안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자극이 강한 스크럽이나
클린징 제품, 팩, 심한 마사지 등은 당분간 중단
하거나 기간을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라면 가벼운 물 세안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세안후 건조한 날씨를 대비해 아침에는 보습크림을 발라 각질층의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고
밤에는 영양크림을 발라주어 지친 피부에도 충분히 영양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봄철의 피부관리에서는 각질제거, 모공청소, 수분공급, 자외선 차단등의 단계를
지켜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황사가 있는 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피부와 호흡기에 도움이 됩니다.

담배연기가 점액섬모의 기능을 방해하므로 금연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존 등 산화작용이 강한 대기오염물질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황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E 등을 권장량의 2~3배 복용하는 것이 좋고,
분진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출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것은 기본이겠죠?^^

황사를 피할순없지만, 철저한 관리과 습관으로 청결하고 건강한 봄을 맞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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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사철에는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실 것

    Tracked from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3/16 16:02 Delete

    올해 들어 첫 번째 황사가 지난 2월 20일에 나타났습니다. 당시에 ‘경보'까지 발령되었는데, 1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400~800㎍/㎥이 예상되면 황사주의보, 800 ㎍/㎥ 이상이면 황사경보가 발령됩니다. 뿌옇고 누런 하늘만 보아도, 심각한 정도를 알 수 있죠. 특히 올해에는 작년 중국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황사가 더욱 자주 그리고 심하게 올 거라고 해요. 황사가 심하면 세상이 이렇게 보이기도 하죠 (이미지 출처: Rich..

전 인구의 15~20% 정도가 인생을 살면서 한 번이라도 경험을 한다는 두드러기!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팽진과 함께 소양감과 홍반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드러기의 원인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두드러기는 명확한 원인을
설명하기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두드러기는 워낙에 많은 원인에 인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다양한 환경에 내외적으로 노출되는 성인에 있어서는 그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을 꼽자면 음식에 의한 두드러기 현상이나, 공기 중의 먼지,
스트레스, 피로, 출산 등
이 대표적이며 운동이나 땀을 흘린 후에 발생하는 콜린성 두드러기나
찬공기나 찬물에 노출된 후 발생하는 한냉 두드러기와 같이 특이한 두드러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드러기를 치료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두드러기 증상이 발병하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두드러기의 경우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은 후 원인을 찾아서 그 증상에 따른 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두드러기나 알레르기의 경우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을 쓰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항히스타민제나 경구 및 국소 스테로이드 등을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적절히 투여하면 대부분의 두드러기나 알레르기의 조절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성인들의 경우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약물의 경우
중추신경 억제효과로 인해 졸음이 동반
되어 위험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나 수험생
또는 직장인들에게는 사용상의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면서 효과를 유지시키는 제제들이 개발되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약물이 바로 씨메티딘이나 라 니티딘을 추가로 투여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두드러기는 약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진단이 꼭 필요한 이유는 두드러기 호전효과가 있는 약물이라도
잘못 복용하였을 경우 오히려 더 악화가 되거나 다른 복합적인 질병
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두드러기는 개별적인 치료 보다는 전문가의 치료를 권장하는 것 입니다.

아토피와 두드러기 등 피부 가려움증에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은 피부가 가렵다고
무조건 긁거나 피부에 접촉
을 해서는 안 됩니다.

피부를 무리하게 긁어서 상처가 나거나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경우에는
오히려 더욱 심한 질환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두드러기!!
참고 있는 시간에 진료 한 번으로 빠르게 호전될 수 있는 간단한 질병입니다.
더 이상 눈치보면서 긁고, 가려움에 고통스러워 하지 마시고 저희 성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하고 친절한 상담
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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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외출을 하고 난 후 집에 들어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피부 가려움증.
가려움을 참지 못해서 피부를 긁다가 보면 어느샌가 피부가 벗겨지고 피부가 상해있죠?

겨울철과 같이 습도나 피부상태가 건조하여 이로 인한 가려움증이 참기 힘들 정도라면
보습제를 반드시 발라서 피부상태를 건조함에서 해방시켜주어야 합니다.

보습제를 수시로 사용한다는 것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나, 보습제 사용만으로도
피부는 다양한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보습제의 역할은 피부관리의 큰 비중
을 차지합니다.

보습제를 사용하시기 전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찾으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

저자극성 또는 아토피용으로 나온 보습제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아토피용 겸용 보습제라고 해서 두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서
구입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허나, 이는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아토피용 보습제의 경우 아토피 피부를 완화시켜주는 것이 주효과인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피부 보습제의 효과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즉, 아토피용 보습제를 잘못 사용하였다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이 깨문에
한꺼번에 많은량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보습제를 찾아
선택한 후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보습제를 선택하실 때에는 화학물질이 배제된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보습제의 경우 방부제, 안정제 등 다양한 화학물질의
모듬제품으로 실질적으로 피부에 무해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보습제를 고르실 때에는 케이스나 설명서에 표기된 내용물을 상세히 살피신 후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성분이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여 고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제를 선택하셨다면, 이제 이 보습제가 자신에게 맞는가를 확인해야겠죠?

보습제를 바르고 난 이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진다거나 각질이 생긴다면 그 보습제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제품
입니다.

보습제 성분은 피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 잘못된 보습제 선택은
피부에 치명적인 악효과
를 줄 수 있습니다.

피부가 촉촉히 유지되고 각질이 일어나지 않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로션 타입이나 일반 오일 보다는 비타민 E오일, 달맞이꽃 종자유 같이
식물성유가 함유된 오일이 자극이 적고 보습효과도 뛰어납니다.


이제 겨울철 가려움증으로 고민만 하지 마시고 보습제를 사용하시거나
피부를 평소에 관리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관리를 해주세요.



전문가를 통해서 상담을 받으신 후 보습제를 선택하시는 방법도 좋은 선택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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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릴 때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아토피는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병이 지속되어
오랫동안 후유증과 함께 고생을 하게 됩니다.

아토피가 발생했다 싶으면 일단 피부연고를 발라서 응급대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토피도 유형이 따로 있기 때문에 유형에 따라서 대처하는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아토피를 치료하려고 하면 금전적인 피해와
신체적인 피해가 더욱 커지게 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토피의 유형과 함께 치료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유아형

유아기 아토피는 생후 2~4개월경에 나타나는데 흔히 ‘태열’이라고 알려져 있다.
전체 유아의 1~3%에서 나타나며 처음에는 얼굴, 머리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해 물집, 딱지 등이 생겨 전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유아형은 대부분 2세경에 증상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호전되지 않고 2세 이후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영아 때 태열을 앓으면 2세 이후 아토피 피부염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 


소아형

4~10세의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얼굴, 목, 팔꿈치 안쪽, 무릎 안쪽 등에 잘 생기며
피부를 계속 긁게 되어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성인형

성인기의 아토피는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정상인에 비하여 신경질적이며, 만성적으로 불안감을 느껴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아토피 예방 목욕법

1. 매일 잠자기 전에 3~5분 정도 가볍게 샤워한다.

2. 물의 온도는 미지근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군다.
너무 차가우면 수건에 찬물을 적셔 환부를 눌러서 닦는다.

3. 비누는 거품을 충분히 내서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사용한다.
비누는 사용 전에 팔이나 다리에 2~3일 시험한 후 사용해야 하며,
약산성(pH 5.5)이나 무자극 비누를 선택한다.
특히 얼굴의 상태가 심하면 몸에만 비누칠을 해 닦는다.

4. 피부에 자극을 주는 때밀기는 하지 않는다.
맨손이나 부드러운 스펀지 정도만 사용한다.


올바른 보습 방법

아토피 피부는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하며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1. 다양한 타입의 보습제
 
보습제는 우선 신체 일부에 발라보고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무색, 무취, 무향의 베이비 전용 제품이 안전한 편. 

로션 여름에는 로션 타입이 피부에 빨리 스며들고 끈적거림이 없어 좋다.
크림 겨울에는 크림 타입을 사용해 피부막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오일 피부를 더 건조해지게 하고, 가려움이 심해지기도 하므로 제품 선택 시 주의. 
바셀린 땀샘이 막혀서 땀띠가 나기 쉬우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꾸준히 바른다

보습제는 꾸준히 자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목욕 후 3분 이내에 전신에 바르고, 추운 날이나 외출할 때는 꼭 바른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바르면 가려움증이 줄어든다.

3. 진물이 날 때는 습포를 한다염증이나 진물이 날 때는
보습제를 바르기 전에 환부에 습포를 먼저 해준다.
깨끗한 가제에 차가운 식염수를 충분히 적셔서 환부에 올려놓고
5분 정도 지나 가제를 제거한 후 물기가 마르면 보습제를 바른다.


생각보다 아토피의 종류가 다양하고 연령별에 따라 유형도 다르죠?
이처럼 아토피는 관리나 치료 방법에 따라 쉽게 치료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된 지식으로 간단한 치료로 완쾌가 가능한 아토피를 더욱
심각하게 발병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라도 아토피 관리!!
전문가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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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성 피부염이란?

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으로 외적 혹은 내적 자극에 매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발생하는 습진과 같은 종류의 증후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하며 어느 나이에도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사이에 흔히 발생하며, 최근 들어 아토피 피부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 원인은 현재까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 질환의 발생에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같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아토피 피부염과 함께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환자 또는 환자의 가족에서 동반하여 발생하므로 이러한 소인들을 아토피 피부염의 유전적 요인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유전적인 소인에 환자가 일상의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외부의 어떤 단백물질(집먼지 진드기, 동물털, 꽃가루, 음식물 등), 감염(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신체 내부 물질(히스타민, 신경전달물질 등의 염증 매개 물질), 정서적 요인 등의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여 이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원칙>

원인을 근본적으로 교정하기는 힘든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사 사이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조를 통해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1) 우선 악화 요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를 위한 첫 단계는 피부염의 악화 요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흔한 악화 요인으로 건조한 피부 상태, 과도한 비누 사용이나 잦은 목욕, 피부를 긁거나 자극을 주는 행위, 급격한 온도변화, 심한 운동, 땀, 과도한 습기, 땀띠, 때밀기, 자극성 물질의 피부 접촉, 털옷이나 보푸라기가 있는 옷에 의한 피부 등이 있고 이외에도 예방 주사, 세균성 및 진균(곰팡이)성 피부 질환, 감기 등에 의해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목욕은 일차적으로 피부에 축적된 땀, 자극성 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 세균 등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목욕시 자극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도록 하며, 때를 밀지 않도록 합니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부드러운 수건으로 찍어내듯이 닦아낸 후 전신 피부에 오일이나 로션 같은 피부 무자극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보습제를 바른 위에 피부염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강도의 국소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엷게 발라줍니다.

3) 참기 힘든 가려움증 및 습진 등을 치료해야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일차적 목표는 가려움증 및 피부염의 완화입니다. 
즉 가려워서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염이 발생하여 다시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 고리를 우선 차단해 주어야 합니다. 심한 가려움증은 학습 및 작업 능률의 저하, 정서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국소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사용해 치료하며, 그 강도는 피부염의 심한 정도, 환자연령, 병변의 부위 및 범위 등에 따라 결정하고, 피부염이 좋아짐에 따라 점차적으로 약한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사용합니다.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서 흔히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되며, 최근 작용 시간이 길거나, 졸립지 않은 새로운 항히스타민제들이 개발되었습니다. 

부신 피질 호르몬제의 복용은 때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중증의 경우에만 국한하되 원칙적으로 장기적인 사용을 금합니다.

 4) 음식물을 잘 조절해 줍니다. 
특별한 음식물과 관련하여 피부염의 악화 및 유발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그런 유발 인자가 있는 원인 음식물을 확인하고 
이를 제거하면 임상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이것만은 꼭 지키자!>

 다음 사항은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와 재발 방지에 중요하므로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1. 아토피 피부염은 외부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외부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는 병을 악화시키거나 재발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2. 과도한 열 자극이나 한냉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심하게 땀을 흘리는 것은 피부의 습도에 영향을 주며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려움증을 일으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특히 겨울에는 실내에 가습기를 켜두어 건조함을 방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목욕을 자주하거나 너무 장시간 하는 것은 병변을 악화시키므로 목욕은 가능한 한 짧게 하고 목욕시 비누칠은 손으로 하고 때밀이 타올 사용을 피하십시오. 비누칠은 겨드랑이, 음부 등의 부위에만 주로 하십시오. 또한 목욕 후 물을 닦기 전에 베이비 오일로 전신을 맛사지한 후에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피부의 수분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6. 피부 자극이 없으며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제품 의류가 좋으며 모직물 등의 의류는 가려움증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하십시오.

7. 정신적, 육체적 피로나 감염증(감기)도 악화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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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환자들을 보면 가끔, "왜 여태까지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너무너무 긁어 놓아서 온몸이 상처 투성이가 될 때까지 그냥 방치하고 있다가 긁은 상처가 진물이 나고, 덧나고 붓고 아프고 해야 병원을 찾아 오는 경우입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어린이들이 온몸에 상처 투성이가 되어서 오면 불쌍한 생각이 들 정도인데, 고아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버젓이 부모가 다 계신데도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자에게 물어봅니다.

"왜 그동안 치료를 안 하고 지냈습니까?"


그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치료가 안 된다고 해서 ...' 또는 "나이 먹으면 좋아진다니까..."입니다.

흔히 태열이라고 불리우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서 특히 이런 경향이 흔합니다. 아기 엄마가 병원에 갔다와서 "태열이라고 합니다" 라고 보고하면 집안 어른 (주로 할머니)들이

"태열은 나이 먹으면 좋아지는 것이니 놔둬라..."

그러면 그 말을 거역 못해서라도 내버려 둡니다. 온몸을 긁을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마저 있습니다.

"옛 어른 말씀에 틀린 말씀이 없다"는 말이 있지만, 천만에요... 틀린 말씀들이 많습니다. 특히 의학적인 상식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몽매할 정도로 틀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좋지만, 건강이나 의학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는 따라 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할머니가 어린 시절에는 태열(사실 이 명칭부터가 잘못된 것임. 아토피 피부염이 정확한 병명) 이 있다고 해서 치료받았던 경우도 거의 없었을 것이고, 너도 나도 방치했을 것입니다. 그만한 피부병이야 대수롭게 생각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보다 더 심한 병도 그냥 참고 놔둬야 하는 경우가 많았겠지요.

비근한 예로,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여드름 때문에 병원을 다닌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얘기였습니다. 아주 사치스러운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여드름을 치료 안 하는 것을 더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었지요. 병에 대한 인식도 시대조류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좋아지는 나이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아서 서너살 때 이미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만 10살은 지나야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20대 이상 성인이 되어서까지 가려워서 긁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 좋아진다고 해도 그때까지의 가려움증으로 인한 고통을 누가 보상해 줄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아픈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가려운 것은 참기 힘듭니다. 깨어 있을 때에는 의식적으로 참는다 하더라도 자는 동안에 자기도 모르게 긁게 되고, 긁어서 피부가 상하게 되면 그것때문에 더 가렵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됩니다.

많이 가려운 아이들은 정신집중이 안 되고 공부도 제대로 안 됩니다. 심한 경우는 성격장애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학교 다니느라 바빠서 치료를 못한다고 하는 경우도 많이 보는데, 가려운 병을 안고서 학교 공부나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런데도 나이 먹으면 좋아진다고 그냥 방치하는 것은 아이의 인생에 커다란 짐을 주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다면 할 수 없지만, 지금은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아주 심한 경우는 매일같이 치료를 하더라도 가려움증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보다는 나은 결과를 나을 수 있는 것이고, 대부분의 가려운 병은 치료만 잘 하면 훨씬 덜 가렵거나 안 가렵게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 좋아진다고 방치하지 말고 가려움증을 바로 바로 치료받게 하는 것.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될 꼭 필요한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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