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건조한 겨울이 되면서 어김없이 발생하는 피부가려움증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겨서 일단 긁기 시작하면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피부가 쓰라리고 피가 날 정도로 긁어도 시원치 않습니다.
이것이 '피부건조증' , '건조소양증' 이라고 불리는 겨울철 피부질환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가려움증

피부 건조증은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 지기 때문에 주로 40,50대 이후에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노인성 습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글래에 들어서는 생활습관이 서구화되고 생활환경이 좋아지면서
연령구분이 없어지고 젊은 나이에도 흔한 병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아파트 생활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일반주택보다 난방과 외부와의 공기차단이 잘 되어 실내가 건조하며
온도도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 목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겨울철에도 거의 매일같이 몸을 씻게 되면서
우리들의 피부에는 겨울철이면 기름기와 수분이 남아있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피부건조증이 흔해진 것입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

피부건조증 때문에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새오할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부 가려움증이 계속되면 의사의 진찰을 받고
스테로이드 제제나 항히스타민제 같은 가려움증 치료제를 처방 받아서 바르거나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약들은 피부나 위장 뿐만 아니라 전신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단기간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약을 사용하더라도 피부건조증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증상만 없애 주기 때문에 생활습관과 환경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피부 건조증이 심한 사람을 위한 겨울철 생활 습관 관리

1. 잦은 목욕은 피하고 [1주일에 2회이하],하더라도 가벼운 샤워로 끝낸다.

2. 가능한 비누사용은 피하고, 사용하게 되더라도 보습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

3. 샤워 후에는 반드시 오일이나 바디로션 등의 피부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준다.

4. 때를 밀지 않는다.

5.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을 이용하여 실내의 습도를 높인다.

6. 피부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면 소재의 옷을 입는다.

7. 가려움증 치료를 위한 연고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사용하고, 가급적 약하게 단기간만 사용한다.


피부건조증 이외에도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건선같은 피부병도
겨울철이 되면 증상이 심해집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어린이에게 흔한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팔꿈치 안쪽이나
목, 무릎 안쪽 같이 주로 부드러운 피부에 심하게 생깁니다.


건선은 청장년층에 호발하는 피부병으로 아토피성 피부염과는 달리
무릎이나 팔꿈치, 몸통과 같이 관절의 바깥부분에 붉게 반짝거리는 피부반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두껍게 피부가 변하는 병입니다.

겨울철에는 피부가 햇빛을 자주 쬐지 못하면서 건선이 심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추운 겨울에 건선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한 번쯤 병원을 방문하여
저오학한 원인을 확인한 뒤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겨울철 건강관리는 이렇게

[뇌졸중의 예방]

1. 고혈압 치료를 열심히 하고 혈압 체크를 자주 한다.

2. 신체 보온을 잘 한다.

3. 산책과 체조를 매일한다.


[관절보호]

1. 평소 충분한 관절 운동을 한다.

2. 미끄럼을 방지한다. [신발, 지팡이 등]

3. 관절염이 있는 경우 추위가 심할수록 통증이 심해지므로 더운 목욕을 하거나 뜨거운 찜질을 하면 좋다.


[피부보호]

1. 실내습도를 높인다.

2. 건성피부이거나 노인의 경우 피부보습을 잘 한다.


[우울증 에방]

1. 햇빛이 비치는 낮에는산책과 운동을 자주 한다.

2. 겨울에도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sungskin.com/trackback/210 관련글 쓰기